안녕하세요! 요새 악마 판사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악마판사 라는 드라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주인공 바로 강요한(지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요한은 수수께끼 같이 베일에 쌓인 판사 역할로 나옵니다.
최고급 수트와, 유혹하는 미소, 취미 또는 물건이든 모든 것에 최고의 아름다운 취향.
또한, 비극적인 상속자라는 사실도 그에 대한 신비감을 대중 속에 심어주기도 합니다.
강요한은 부자, 가난한 자, 강자, 약자를 가릴 것 없이 인간을 혐오합니다.
요한은 비참한 어릴 시절들을 보내며 자신에게 인간들의 어리석고 탐욕스러움을 이용해서
그런 탐욕적인 사람들을 마음대로 움직이게하고, 사냥합니다.
그럼 이제 강요한이 아닌 지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본명은 곽태근, 1977년 2월 2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출생하였고,
배우 이보영과 2013년에 결혼을 발표하였습니다.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하였고, 카이스트 출연 당시엔 본명 곽태근으로 활동
하다가 매니저의 제안으로 지성으로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습니다.(당시 최고 시청률 47.7%)
이후로 KBS 2TV 드라마 <비밀> 등 MBC 드라마 킬미,힐미 등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7년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2017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토,일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강요한을 연기하며 활약중입니다.